여행/맛집 67

[대전/유성구 진잠 ] 융숭한 대접을 받는 것 같은 콩국수집 '반석숨두부'

남편에게 말해서 바로 O K 하는 말이 있다. " 당신하고 점심 때 콩국수 먹으러 갈까?'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가자면 십중 팔구 는 바빠서 못간다고 거절한다. 일 주일에 4~5일은 점심을 굶어가며 일을 하는 남편에게 점심을 먹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다. " 당신이 좋아하는 콩국수 먹으러 갈까?' ..

여행/맛집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