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그콘서트 스타 PD 서수민도 대학시절에는 아픈 청춘이었다. 서수민 PD! 저는 평소에 그녀가 궁금했어요. 어떤 재능을 가졌기에 여자 피디가 개그콘서트와 1박2일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가? 김수현이라는 월드스타를 드라마 '프로듀사 '에 출연하게 했는지 , 그녀의 천재적인 개그 재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2015년 7월 16일 오후 7시 대전시청자미.. 문화/스타 2015.07.20
싸이 강남 스타일 , 90세 시아버지와 환갑인 남편의 반응은 ? 나는 컴퓨터를 켜면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을 본다. 너무 재미 있어서 혼자 웃는다. 그후 새로 나온 '강남 스타일 ' 패러디를 다 찾아본다. 음악은 만국의 공통 언어라더니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미국에서 보고 인기가 높아 졌다는 CNN의 보도를 봤다. 1. 전형.. 문화/스타 2012.08.09
박유천을 잠시 떠나 보내야 하는 이유 나는 요즈음 박유천이라는 아이돌 스타 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고 머리 속이 무척 복잡 해졌다. 남들은 그의 외모가 ,목소리가 좋다고 난리도 아닌데 나는 '박유천 '하면 '슬픔 덩어리'로 느껴져서이다. 나는 나이가 많아서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와 춤을 보면 귀엽고 재미있게 본다. 가사보.. 문화/스타 2012.07.10
타블로 편든 내게 악질이라고 한 타진요 회원. 오늘 타블로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타진요(타블로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 회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을 하고 마구 짓밟은 수많은 타진요 회원들에게 경종을 올린 결과이다. 나는 처음부터 타블로의 말을 믿었다.. 문화/스타 2012.07.07
박유천 미모에 가려진 박민영의 탁월한 연기 , 성균관스캔들 . 블로그를 하다 보니 페이스북과 트위터,요즘까지 독학으로 만들게 됐다. 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모두 컴퓨터로 하고 있어서 활동이 그리 활발하지가 않다. 요즈음은 페이스북이 대세라서 하루에 한번 씩 들어가 보고 있다. 주요 목적은 내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 문화/스타 2012.06.24
박유천의 공개연애 발표가 염려되는 이유 옥탑방 왕세자는 박유천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보기 위해서 보기 시작했다. 나이가 많은 나는 박유천의 인기가 그렇게 많은지도 모르고 드라마를 봤기 때문에 더 객관적일 수가 있었을 것이다. 부친상을 당한 박유천의 모습이 애잔해서 재방으로 뜨문뜨문 보던 드라마를 몰아서 다 봤다. .. 문화/스타 2012.06.04
옥세자, 박유천 뒤에 넝쿨 채 줄줄이 매달려 서 있는 K - 팝 팬들 우선 이글을 쓰기 전에 제 나이가 환갑 임을 밝힙니다. 미키유천 팬들이 이해하고 읽기 바라며 내가 느낀 대로 박유천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밤을 새고 '옥탑방 왕세자'를 몰아서 다시 보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류 문화의 확산을 소망하기 때문.. 문화/스타 2012.05.24
호기심으로 배용준 펜클럽이 가입해서 안 사실 나는 영화와 드라마를 무척 좋아한다. 책은 더 좋아해서 취미가 아니고 생활이 되었다. 남의 책을 많이 읽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나도 글을 쓰고 싶어졌다. 마음의 응어리가 많아서 풀어내고 싶어서일까?. 두 아들을 키우며 최선의 열과 성을 다해서 키웠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부족함도 .. 문화/스타 2011.09.29
장근석이 일본에서 뜰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의 10대들이 장근석은 한류스타가 아니고 그냥 장근석이라서 좋다고 난리도 아니란다. 그 유명한 '베토벤 바이러스'도 김명민과 장근석의 시건방진 태도와 "똥덩어리'라는 말에 정이 떨어져서 안봤다. '최고의 사랑'도 유치찬란해서 보다 말았다. 내가 차승원과 공효진을 아무리 좋아.. 문화/스타 2011.08.27
나는 왜 배용준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나는 그동안 왜 배용준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을까? 한류의 시초이며 일본의 중년여성들의 사춘기 때의 꿈을 추억하게 한 '겨울연가'의 배용준에게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었다. 1. 겨울연가의 준상은 너무 상류층이어서 소외감을 느끼게 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2002년 겨울연가의 본방.. 문화/스타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