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67

[대전 맛집/만년동] 어버이날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예약한 전복 만세

아들들의 회사에서 부모의 회갑이라고 축하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남편과 나는 호적으로는 둘 다 2월생이고 동갑으로 돼 있다. 2, 3월에 아들들에게 풍족한 용돈을 받아서 좋은 옷도 한 벌씩 사 입고 나는 동창들과 한 번 여동생과 한 번 ...... 여행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 아이들과 우..

여행/맛집 2012.05.06

[대전/진잠] 2500원 하는 숨두부 맛에 반한 남편이 데리고 간 ,반석 두부

남편이 친구들과 여러번 가보니 맛이 너무 좋다며 나를 데리고 며칠 전에 갔었다. 그날의 재료가 다 떨어져서 우리는 숨두부를 먹지 못하고 그냥 왔었다. 그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동태찌개를 먹었다. 서울 동생집에 있다가 며칠 만에 집에 온 아내에 대한 배려로 12 시 전에 집에 들린 남편..

여행/맛집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