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67

방배동 카페, 로뎀나무! 강남 한복판에 이렇게 싸고 좋은 카페가 있었어요?

아들들이 서울에 살고 있어도 내가 서울을 정기적으로 다닌 것은 2년 정도 됐다. 그전에는 발목이 아파서 집중적으로 물리 치료를 받느라고 집에만 있어야 할 입장었기 때문이다. 방배동 사는 친구는 처녀 적에는 같은 학교에 근무한 적도 있는 친구이다. 승희가 남편의 근무지를 따라서 ..

여행/맛집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