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졸업생들의 소망과 그들의 세상 아침에 서점에 일이 있어서 나가다 동네 입구에 있는 어린이집 졸업식인 것을 알았습니다. 근 30년 만에 보는 어린이집 졸업식 모습입니다. 8명의 졸업생의 장래 희망과 별명, 좋아 하는 것을 입구에 죽 전시해 놓았습니다. 자 이제 어린이들의 세계로 구경을 떠나요~~ 어린이집 원장님과 담임 선생님 .. 시사/교육 2011.02.25
교사들이 학원강사에게 꼭 배워야 할 한가지 개인적인 경험으로 대형학원 중입 준비반 강사를 한 적이 있다. 한때 전국적인 체인망으로 지점을 보유하던 학원이다. 당시 원장이 국회위원에 출마한 후 경영에 큰 어려움이 왔었다. 학원에서는 부산의 8학군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교감선생님을 부원장으로 채용했다. 그분의 인맥을 이용.. 시사/교육 2011.02.24
[숨은 고수] 해외블로거 두 분을 소개합니다. 블로그를 5년 동안하면서 실력있는 숨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이 묻혀서 지나가는 것이 제일 안타깝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말들은 파워 블로거들의 무성의 한 글들이 간혹 추천 품앗이로 베스트가 되는 일이 초보 블로거들에게 상처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무명의 기간이 길었으므로 그 .. 시사/교육 2011.02.24
내가 받은 가정교육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역신문 충청투데이가 마련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대전,충남 블로거들의 간담회에 참석을 했다. 정치에는 관심을 버린지 오래 된 내가 대전으로 이사를 오면서 블로그 덕분에 유명 정치가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이글에 나오는 사진은 다음뉴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인용을 목적으로.. 시사/교육 2011.02.23
여대생들의 현실도피 취집의 위험한 생각인 이유 2,3학년 여대생들의 45.5%가 취업이 안되서 취집( 취직대신 결혼을 선택 하는 것) 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철없는 여대생들이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준비 돼 있지 않은 결혼을 하려고 한다. 1. 준비되지 않은 결혼의 사례 흔히들 대학을 졸업하고 든든한 직장이 있으면 자.. 시사/교육 2011.02.22
법을 바꿔서라도 대학 술 문화는 고쳐야 한다. 올해에도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서 음주로 인한 실족사가 생겼다. "21일 OO대학교와 경기 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쯤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P 콘도에서 연세대 건축학과 A(23)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함께 행사에 참석한 같은 학교 학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시사/교육 2011.02.21
아버지가 자식에게 트라우마가 되서는 안되는 이유 우연히 "놀러와"라는 예능방송을 보다가 김제동의 30 년간 마음속의 아픔이 "아버지"였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딸 다섯을 낳은 후 첫 아들인 김제동이 태어난 후 몇 개월 있다가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1.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는 자녀에게 아버지와 함께 할 추억도 빼앗아 간다. 외할머니는 김제동을 .. 시사/교육 2011.02.20
위대한 탄생의 김태원이 최고 멘토인 이유 내가 위대한 탄생을 기다렸다 보는 이유가 있다. 그곳에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간절한 소망이 있다. 그소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있고 바른 길로 지도해 주는 멘토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독특한 음악을 듣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탄생"은 참가자들의 실력의 차도 보이지만 멘토.. 시사/교육 2011.02.19
대학 신입생 3종 세트를 알고 계십니까? 잘 알고 있는 교장선생님이 한 말씀 중에 너무 인상적이어서 기사로 쓰게 됐습니다. " 대학에 가는 아이들은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수족, 제비족, 도피족입니다." 자 !그럼 대학 신입생 3종 세트 중에서 댁의 자녀는 어디에 속하는지 보세요. * 사진은 우리 동네에 있는 고등학교입니다 ,내용과 .. 시사/교육 2011.02.18
자녀에게 침묵과 대화의 순간을 가르쳐야한다 [ 읽고 추천하세요] 오늘 제기사는 교과부블로그에 포스팅 됐습니다. "자녀가 말을 할때와 참을 때를 가르쳐야 하는이유" 위의 제목으로 우리집 막내 아들에게 일어난 사례를 기사로 썼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수고 스럽지만 아래 주소에 가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감하시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 시사/교육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