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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한다고 무조건 이과 선택하면 인생이 꼬인다.

내가 대학에 입학 할때는 대학 간판만 보고 갔다. 고3 때 모의고사 점수를 가지고 담임선생님이 가라는 대학 가라는 학과에 대부분 갔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약학과나 의대를..영문과 가정과를 갔다. 그 당시에는 모든 회사와 학교에서 여자는 결혼을 하면 당연히 직장을 그만 두었다. 대학을 졸업..

카테고리 없음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