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엄마들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스승의 날 선물에 대하여 ) 며칠 후면 스승의 날이 다가 온다.스승의 날 선물과 봉투, ..그런 부조리 때문에 차라리 휴교를 하자고 한다니 정말 기가 막힌 세상이다. 이제는 그만 둔 가게가 있던 상가에서 옆 상점은 피아노 학원이었다. 학기초 학원선생이 내게 오더니 "자모 회의가 있어서 학교에 가야 하는데 봉투.. 시사/교육 2006.05.08
귀여운 며느리는 55세 증조 할아버지 제사에 참석하려고 며칠 일찍 시댁에 갔다. 그동안은 직장 생활과 가게 일로 인하여 남편만 참석 하였다. 대부분의 형제, 친척이 대전에 살고 있고 우리만 부산에 살기때문에 모든 경조사에 우리가 빠지는 일이 많았다. 그 동안 우리가 사업에 실패하여 생활이 넉넉 하지 .. 시사/인터뷰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