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 부터 서울에 있습니다.
얼떨 결에 시작한 일이 커졌어요.
모과의 모습을 드러 낼 지도 모릅니다.
내일 큰 일이 있는데 아직 불안 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일종의 대회(?)랄까?
그런 종류인데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나 ?
지금 순간 까지 갈등입니다.
내일 결과보고 말씀 드릴게요.
인생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 나기도 해요.
긍금하시겠지만 하루만 ...기도 부탁합니다.
방문 해 주신 여러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화 > 독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에 걸음마를 시작한 신달자, 인생과 치열하게 싸운 이야기. (0) | 2008.05.09 |
---|---|
50대가 읽은 "달콤한 나의 도시"...쿨하지 않은 32세 직장 여성의 일상 (0) | 2008.05.07 |
공지영의 책이 베스트가 늘 되는 이유 (0) | 2008.03.29 |
공지영의 " 즐거운 나의 집"을 기다리며 (0) | 2007.02.11 |
공지영의"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를 읽고 (0) | 200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