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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못간 아들의 대기업 입사를 위한 엄마의 특별한 노력

모과 2012. 8. 1. 11:46

 

  제 아들들은 어학연수를 못갔습니다 .

 

어미로서  입사시험에 경쟁력이 약한 아들들을 위해서 뭔가 해주고 싶었습니다 .오래동안 고심하고  지혜를 짜내서 4개월간 저만의 방법으로 아들들을 도왔습니다.

 

 두 아들 다 졸업 전에 대기업에 합격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고용노동부의 인턴기자 황래영군이 인터뷰를 요청해왔습니다.저와는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을 같이 한 학생입니다.

 

그 기사가 오늘 고용노동부 블로그에 발표됐습니다. 

링크 걸어두니 가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녀의 취업을 앞둔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용노동부 블로그 바로가기

 

제목: 어학연수 못간 아들의 대기업 입사를 위한 엄마의 특별한 노력

http://blog.naver.com/molab_suda/30143702273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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