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으면 궁금해 하는 이웃 친구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교과부기자단" 으로 "교과부블로그" 에 발표 할 숙제를 하려고 합니다.
모두 인터뷰 기사들이고 자료가 많아서 시간이 무척 많이 듭니다.
전문가도 아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과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교육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우리 교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주로 훌륭한 교사를 찾아 다니며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는 것은 우선 제 자신이 행복해서 입니다.그런 선생님들을 만나는 순간도 즐겁고 그 교육의 결과도 기쁘고
집에 돌아와서 글을 쓰면서도 행복해서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묵묵히 제자와 동행하며 희생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를 소개 할 겁니다.
교직은 소명의식 없이는 할 수 없는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는 제 개인적인 문제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이웃 블로거님들의 방을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어수선 했던 문제가 일단 잘 해결됐습니다.
오늘 숙제 해놓고 답방을 가겠습니다.
늘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 겸손히 성실하게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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