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

개념충만 ,여중생들 이정도면 최고지요?

모과 2010. 12. 21. 07:00

 

서울시교육청은 "모레(21일)로 잡혔던 중학생 학력평가를 치르지 않고 일주일간 국내 저명인사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예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재능기부에 동참한 유명인사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유흥준 전 문화재청장, 소설가 소설가 ,공지영,박범신 시인 도정환, 국악인 김덕수,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방송인 김용만·김제동, 야구스타 양준혁 등이다. "

 

며칠전 읽은  뉴스입니다.

 

오늘 제 기사는 교과부 블로그에 송고 했습니다. 서울 동생집에 갔다가  휘경여중 1 학년 학생들의 모습을 우연히 보고 취재 하게 됐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휘경여중이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성적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함을 알게 됐습니다.

 

 

 

인성교육,   또래 상담사 교육후 자격증 수여, 각반 마다 텃밭에 식물키우기, 성적 향상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 운영등 ....모범적인 중학교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오늘은 수고스럽지만 교과부 블로그에 가셔서 글을 읽으시고 공감하시면 추천과 댓글도 그곳에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과부 블로그 바로가기 ...  http://if-blog.tistory.com/941 ( 클릭 하세요)

 

 

**교육코너 베스트로 선정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