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대궐 차린 충청도 깡촌의 시골집 주말에만 들어가는 시골집이 충청도 깡촌에 있다. 7대 째 내려오는 시댁의 본래 본가이다. 대전에도 시댁이 있지만 본래 본가에서 아버님과 남편의 형제들이 태어났다. 엣날에는 첩첩산중이었지만 지금은 발달된 도로로 대전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을 한다. 작년에 아버님이 시골집 돌.. 일상다반사 /덕산 시골집 2010.05.17
눈빛 찬란한 충청도 깡촌의 시골집 시골집 가는 길은 온천지가 눈으로 덮여 있었다. 남편과 오랜만에 둘이서 예산군 덕산에 있는 시골 집에 갔다. 주말에만 들어가기 때문에 수도가 얼어 버릴 수도 있다. 누구라도 주말에는 들어 가서 집을 돌아봐야 한다. [자 ~이제 충청도 깡촌의 시골집으로 갑니다.~ 각자의 추억 속으로 들어 가세요. .. 일상다반사 /덕산 시골집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