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사랑이다!
할머니가 돼 보니
남편은 불쌍하고,
비혼주의 큰아들은 안타깝다.
결혼한 아들은 고달파보이고,
내 인생은 쓸쓸하다.
그것이 인생인 것을 깨달은
내가 가끔 가여워
두팔로 나를 안아준다.
토닥토닥!!
그러나 감사할게 많은 인생!
*35년만에 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내 사랑 선유와~♡♡♡
삼청동에서 맏아들이 찍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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