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친절사원을 추천합니다. 이보다 친절할 수는 없다. 매주 화요일 천안으로 웹소설 창작법을 배우러간다. 지난 주말 서울 나들이에서 많이 걸어 몸이 고단해 어제는 저녁반에 갔다. 대전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친정 남동생과 부모님 묘지관리비 문제로 톡을 주고 받다가 대전역에서 내리지 못했다. 밤10시 5분 대.. 일상다반사 /일상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