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엔 그냥 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감기 몸살도 아직 진행 중이고 , 영화를 세 편을 봤어요.
김해숙, 유해진,엄정화가 좋아서 선택한 '마마'
'도가니'를 보고 공유가 다시 보여서 선택한 '김종욱 찾기'
그 전에 본 '써니' 모두 리뷰를 작성해야 하는데 글이 써지지가 않아요.
이틀 동안 DVD를 빌려서 진잠 도서관에 가서 봤습니다.
책도 읽으려고 쌓아놓은 것이 7권이나 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봐야겠어요.
그리고 깊은 숨 쉬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이번 주는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 하렵니다.
영화를 계속 보고 메모했다가 리뷰를 몰아서 올리겠습니다 .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집 안과 제 마음을 잘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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