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선물하고 싶은 사람.
모은행에서 상금을 걸고 공모한 내용이다. 100자 이내로 써야하고 상금은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로 주는 행사이다. (제가 응모한 글 올려봅니다.)
41세 큰아들!
어릴 때는 사랑스런 아들로...
중고등 학교때는
좋은 친구!
군에 다녀와서는 오빠같이
어미를 돌봐주었고
태어나서 기쁨만을 준.
지금은 사회생활 멘토.
아들아! 고맙고 사랑한다.
*큰아들에게 고맙고,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두아들을 낳은 것만으로도
실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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