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들들은 졸업 전에 취업을 했습니다.
큰아들은 대기업 5곳, 막내는 한 곳만 지원해 합격 했습니다.
입사 전에 가고 싶은 회사와 관련된 도서 10권 정도 읽었습니다.
그회사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 보고 그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봤고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둘 다 상위 5%의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자기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과 끈기가 우리 가족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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