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에 몸도 아프고 블로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서 글을 쉬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의 리듬도 고쳐야 하고 각종 모임도 좀 많았습니다.
오늘은 덕산 시골 집에 박씨 집안 송년모임에 참석합니다.
시할아버님의 자손들의 모임이지요.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가 갈 겁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매일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다녀와서 다시 활발한 활동 하고 싶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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