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1박2일 , 송년모임에 참석합니다.

모과 2011. 12. 10. 10:50

 

제가 12월에 몸도 아프고   블로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서 글을 쉬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의 리듬도 고쳐야 하고  각종 모임도 좀 많았습니다.

 

오늘은 덕산 시골 집에 박씨 집안 송년모임에 참석합니다.

시할아버님의 자손들의 모임이지요.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가 갈 겁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매일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다녀와서 다시 활발한 활동 하고 싶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