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진잠동에는 예쁜 조립식 주택이 많습니다.
땀방울을 동글 동글 흘리면서 동내를 헤매며 촬영했습니다.
한 번 구경하세요.~~
* 텃밭이 있는 조립식 주택
* 진잠의 텃밭은 일차적인 추수를 끝내고 김장 배추 농사에 들어 갔습니다.
* 이집의 옆에는 텃밭과 화단이 참 예쁩니다.
* 교회도 조립식으로 ,텃밭과 함께 .~~
* 김장 무우를 심은 텃밭입니다.
* 현재의 진잠 도서관 모습
* 도시 속의 농촌 진잠에는 작은 유성구 분원 도서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잠 도서관]을 새로 짓구 있습니다. 살기 좋은 대전입니다.
* 김장 배추 농사입니다.
* 작은 공장도 조립식 입니다.진잠에는 이와 같이 작은 공장이 많습니다.
* 집이 참 깔금합니다.
* 김장 배추를 심고 물을 뿌리는 할머니~~ 사진 촬영을 허락받고 ^^
빽빽히 들어 서 있는 아파촌에서 살다가 진잠으로 이사를 오니 숨통이 트입니다.
예쁜 유치원, 예쁜 조립식 주택, 그리고 동네 사이 사이 의 공터의 텃밭들....진잠 사람들은 야채는 사서 먹지 않습니다.
요일마다 아파트에 장이 섭니다.
저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진잠이 참 좋습니다.
농촌인데 광역시에 속 했지요.
앞으로 진잠은 서대전의 중요한 요지가 될 것 같습니다.
살기 좋은 진잠으로 이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