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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화 작가이자 요리사 그리고 정원사인 [타샤 튜너]
57세에 미국의 북동부의 깡촌에 들어가 30만평의 대지위에 집을 짓고 야생화 정원을 만들기 시작해서
이제는 세계적인 아름다운 관광지로 만들었다.
그녀는 현재 97세이다.
길은 약간 다르지만 나는 40년후의 나의 모습을 그녀에게서 보았다.
죽는 날까지 뭔가 즐거운 일을 하면서 생을 살아 갈 것이다.
아름답고 넉넉하게 나이 들어 갈 것이다.
지금은 아직 울퉁 불퉁 모과 같지만 서서히 다듬어져서 인생을 관조하며 즐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