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일상
93세 시아버지 대청병원 격리 보호에서 퇴원하다.
모과
2015. 6. 27. 16:47
93세 시아버님이 5월22일 대청병원 응급실을 거쳐서 중환자실에 이틀 있다 4층 1인실에 입원했습니다.
우리가족은 시아버님이 퇴원 전날인 6월1일에 5층 4인실에 16번 환자가 입원했다 건양대 병원으로 간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당시 기침 감기를 앓고 있어서 문병을 자제 했습니다. 시아버님께 감기를 옮겨 드릴까 걱정돼서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정책 브리핑 홈페이지 다정다감에 실린 제 가시를 링크 걸겠습니다.
제가 대한 님국 정책기자단이기 때문이고 원고료를 받아서 기사 전문을 실을 수가 없어서 입니다.
제목: 격리됐던 시아버지 무사히 퇴원하다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시기, 같은 병동 입원…병원 의료진과 대전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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