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91세 시아버님이 작은 배려

모과 2013. 9. 16. 07:00

 


시집에서 3 박 4 일을 보내면서 작은 감동을 느낀 일이 있었다.

나는 회장실을 사용 한 후 늘 변기 뚜껑을 세워두었다. 91 세 시아버님이 사용 하시기 편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내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다 변기 뚜껑은  내려져있었다.

 

사진: 배려

시집에서 3 박  4 일을   보내면서    작은  감동을 느낀 일이 있었다. 나는  회장실을   사용 한 후  늘  변기   뚜껑을
세워두었다. 91 세 시아버님이 사용 하시기  편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내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다  변기 뚜껑믄  내려져있었다. 아버님  역시    나와  같은   배려를  하신 것이다.   모든 면에   깊은   감동을 주는    시집  식구들이    나는  진심으로 좋다

 

 

아버님 역시 나와 같은 배려를 하신 것이다.

모든 면에 깊은 감동을 주는 시집 식구들이 나는 진심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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