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블로그에 글을 일주일 송고하지 않은 이유
모과
2011. 11. 30. 09:25
저는 요즈음 몸이 지쳐서 좀 쉬고 있습니다.
12월1일부터 다시 열심히 할 겁니다.
거의 매일 새벽 4시까지 글을 써서 체력이 저질이 됐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서울로 공부를 하러 다닙니다.
늘 집에만 있던 사람이라서 하루 서을에 갔다 오면 2~3일 쉬어야합니다.
12월부터 제가 잘 아는 편인 영화, 책, 드라마 ,일상,에 대해서 쓸 예정입니다.좋은 이웃 블로거들이 꾸준히 찾아주신 흔적을 보고 간단하게 소식을 전합니다.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성실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