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8월19일 요즘 이야기
모과
2011. 8. 19. 23:59
-
[나는 왜 배용준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나는 그동안 왜 배용준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을까? 한류의 시초이며 일본의 중년여성들의 사춘기 때의 꿈을 추억하게 한 '겨울연가'의 배용준에게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었다. 1. 겨울연가의 준상은 너무 상류층이어서 소외감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