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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모과 2011. 8.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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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ga52 06:00|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동적인 남편의 한마디 : 우리는 남편이 28세 내가 27세인 1978년 2월에 중매결혼을 했다. 시대가 보수적인 때이고 ,여대를 다녀서 나는 연애도 못해.. http://blog.daum.net/moga2641/1718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