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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7일 요즘 이야기
모과
2011.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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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꼴찌에게 갈채를 보내는 이유 : 오늘도 어김없이 금요일은 내게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큰동서 형님집에서 9 일에 해외 파견근무를 가는 아들에게 줄 밑반찬을 함께 만들면서 9시 전에 집에 도착을 해야 할텐데..생각을 했다. '위대한 탄생'을 보기 위해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