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경영] 은 가정이나 회사 C E O에게 꼭 필요한 책
이 책은 1분의 마력을 느끼게 하고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부하 직원을 가진 경영자에게는 획기적이고 신선한 지침서로 다가 온다. 전세계 1500만부 판매 된 비즈니스의 고전인 이책은 우리 나라에도 2003년에 초판이 발간된후 2007년 18쇄를 하며 직장의 C E O 들에게 인기리에 읽힌 책이다. 내가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은 고객의 주문으로 알게 되었는데 부심코 읽다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빠져 들었다.
[1분 경영]이란 세가지 밥칙이 있다.
1. [1분 목표 설정]
2. [1분 칭찬]
3.[1분 질책]
1. [1분 목표설정]은 조직의 책임이 무엇이고 업무가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알고 모든 목표에 대해서 250자 이내로 작성,1분안에 읽을 수 있게 한장씩 보관한다{경영자와 담당자)
* 여기에는 80/20의 법칙이 적용되는 데 중요한 성과의 80%가 내가 정한 20%의 목표에서 나온다.
여기에서 경영자는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옥 지원하고 그 들이 잘하는 일을 발견한다.
부하직원이 계속해서 잘해야 상급자의 승진속도도 빨라 진다.
여기서 경영자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가장 값지다 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경영자는 "너는 내 손안에 있어"...니히소브[NIHYSOB]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1분경영자]는 피드백을 자주한다
피드백은 승자의 아침 식사와 같은 사람을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 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이 실패한 것 처럼 보인다는 그 곁모습만은 속단하지 않는다.
[1분 목표 설정]을 한후
*목표를 자주 확인한다.
*업무 활동을 되돌아 본다.
*목표가 업무 할동과 조화를 이루는 가를 살핀다.
2. [1분 칭찬]
업무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잘한 일을 찾아 내고 비슷하게 해 낸 경우에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 일을 잘 했을 때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라 .
*직원이 잘한 일에 경영자가 얼마나 좋게 평가하고 있는지 일의 조직과 다른 동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말해 준다.
*앞으로 계속 일을 잘하라고 격려하라.
* 자신이 계속 부하 직원이 성공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어라.
*사람은 자신에게 스스로 만족 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3, [1분의 질책]
직원의 잘못을 알고서도 바로 질책을 하지 않고 계속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에 대한 질책은 그때 그때하되 인격적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가르쳐 준다.
*그 잘못에 대한 당신의 느낌이 어떤지 말해 준다.
*인간은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과 일하기 원한다. 직원 스스로가 조직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려 준다.
사람은 행동 그자체가 아니다. 사람은 인격을 관리하는 인격체이다. 내가 관리하는 대상이 직원들의 행동이 아니라 그들 즉, 인간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질책에도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한다.
*목표는 행동을 일깨우고 결과는 행동을 계속 시킨 지금 나는 120평정도의 서점에 점장으로 발령을 받고 근무한지 꼭 두 달이 되었다. 중3때부터 책과 영화에 광적으로 심취하였더니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책의 도움으로 뒤늦은 나이에 책을 관리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나를 포함하여 직원은 모두 6명이다. 35세의 주부 사원과 31세의 처녀 사원, 두명의 알바 남학생, 한명의 알바 여학생. 그 들의 업무 능력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모두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인물 좋고 예의 바른 장점들이 있다.
나의 경영 능력에 따라서 그들의 하루가 즐거울 수도 괴로울 수도 있겠다는 진작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앞으로의 경영 방침이 생겼다.
"엄격하면서 온화한 리더"
그 들이 출근 할때 즐거울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 싶고 , 꼭 만들겠다.
이 책 말미에 당신이 배운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십시요.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으시기를 권유합니다. 10,000원의 도서가 무척 큰 행복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